Artists
"은(銀)시대의 청동기를 봤을 때 나는 내가 지향하고 있는 동양정신의 구현을 바로 만났다고 직감했다...오랜 세월이 지나간 자욱들은 나에게뿐만 아니라 보는 이로 하여금 태곳적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할 것이며 그것은 다시 우주 생성의 신비로 우리를 이끌어 갈 것이다."                                                            
    - 안상철, 1978년 12월 -   


"창작은 거의 사람의 본능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창작을 통해 작가의 모든 것이 나타나므로, 저는 온 힘과 정성을 다해서 하나의 화면에 독립된 세계를 나타내려고 합니다"
- 나희균, 2018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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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철   Ahn Sang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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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균   Na Heeg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