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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다르게 보기: 겸재 정선의 회화
2026.8.22(토)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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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전 겸재가 바라본 조선의 산과 강.
그 눈으로 우리 자연을 다시 보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자연 다르게 보기 : 겸재 정선의 회화〉
특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8/22 (토) 오전 10시 30분
장소: 안상철미술관 세미나실
강사: 겸재정선미술관 송희경 관장님

겸재 정선(謙齋 鄭敾, 1676-1759)은 우리 산천을 직접 바라보며 그려낸 진경산수화의 대가입니다. 조선의 자연에 깃든 고유한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낸 겸재의 시선을 따라, 익숙한 풍경을 새롭게 마주하는 시간입니다.

올해,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으로 9월 16일부터 12월 27일까지 대구간송미술관에서 특별전 〈겸재 정선 – 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가 열립니다. 정선의 대표작 200여 점이 모이는 전시를 찾기 전에, 이 강의로 겸재 정선을 먼저 만나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겸재정선미술관에서는 현대 한국화가 유근택의 개인전 《숨(Breath)》(2026. 8. 4 – 10. 22)이 열리고 있습니다. 겸재 정선이 근무지에서 바라보며 그린 그림 〈청하성읍〉에서 영감을 받아 유근택 작가도 작업실 밖 풍경을 일기처럼 담은 '창문' 연작을 선보이는 전시입니다.

참가비: 무료
신청: 010-3410-9817 (문자 접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안상철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