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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연계 특강: 방혜자 작품세계
2025. 9. 2
  1. 일시 : 2025. 9. 2
  2. 진행 : 박은영,  안상철미술관 에듀케이터/ 미술사가
  3. 장소 : 안상철미술관
 

방혜자는 평생 빛을 그리는 데 전념했다. 무엇을 어떻게 그리든 작품의 핵심은 늘 빛이었다. 태초의 빛, 생명의 빛, 우주의 빛, 세상을 비추는 빛, 사물의 내부에서 나오는 빛, 마음에서 우러나는 빛... 온갖 빛이 작품을 가득 채운다. 방혜자의 작품은 구상과 추상 양편에 걸쳐 있다. 물질과 비물질의 경계를 넘나드는 모호한 빛의 속성에 따라 작가는 물리적 현상과 추상적 개념을 폭넓게 왕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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